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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 희망의 운동화
나눔 축제 소개

운동화 위에 세계 평화를 상징하는 희망의 이미지를 담아 이를 해외 빈곤 청소년들에게 전달하는 전 세계적인 나눔 운동입니다.
미지센터는 2007년부터 우간다, 방글라데시, 캄보디아, 네팔, 라오스, 베트남, 메솟, 미얀마에 50,853켤레의 희망의 운동화를 보냈으며, 2012년도부터는 미지 희망원정단을 함께 파견하여 문화 나눔 축제로 진행하고 있습니다.